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읽고 데이터 안에 있는 숨겨진 뜻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아마존과 같은 공룡기업의 탄생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서 '빅데이터'라는 말이 이제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데, 실제 돈이 되는 마케팅 뿐만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보여 집니다.
Data Literacy is the ability to read data and understand what's hidden inside the data.
It's also the beginning of the birth of a dinosaur company like Amazon. In the age of data flooding, the term
'big data' is now becoming commonplace, as seen by real-world marketing as well as the ability of any business
즉, 지금 어떤 업무를 하시더라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고 이러한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
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시각화 한 후에, 분석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과 역량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게 되면,
The ability to analyze and interpret data, no matter what you do now, is critical, and this data Literacy is a concept
that includes a whole set of processes and capabilities that collect, process, visualize and analyze data.If you have this capability,
1. 많은 데이터를 단시간 내에 분석이 가능해지고,
2. 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A lot of data can be analyzed in a short time.
2. You may find another Insight.
제 블로그에서는 데이터의 분석과 시각화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실생활에서 또는 업무 간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방법을 소개하고 익숙한 Excel 과 파이썬 등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파싱하고 시각화하는 작업들을 사례별로도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In my blog, I'd like to try to use a variety of tools to analyze and visualize data.
I'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data processing methods you need in real life or between work, and also
deal with the tasks of parsing and visualizing your data on a case-by-case basis using familiar Excel and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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